-360시간의 공정, 단 9명의 장인만이 제작하는 비비더스
해스텐스의 비비더스(VIVIDUS)가 갤러리아 명품관 런칭 소식을 알렸다.
최고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해스텐스는 1852년 설립되어 현재 침대를 넘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수면 문화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말총, 양모, 순면 등으로 구성된 해스텐스 침대의 소재는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모든 제품은 스웨덴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다.
해스텐스의 침대 모델 중 장인정신의 정수로 손꼽히는 비비더스(VIVIDUS) 모델을 갤러리아 명품관 WEST 5F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스텐스 비비더스는 최고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스텐스의 수면에 대한 172년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을 응집하여 설계된 해스텐스의 모델이다. 스웨덴 장인의 수공 제작 기술력과 천연 소재에 대한 노하우로 만들어지며, 침대에 누웠을 때 몸의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비비더스 침대는 해스텐스의 공장 9명의 장인의 손에서만 탄생하며, 하나의 비비더스 침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들 장인의 360시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높은 기준은 소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최고를 지향하는 해스텐스의 천연 소재 중에서도 추가로 고퀄리티 소재만을 엄선해 비비더스에만 사용한다. 해스텐스 관계자는 “비비더스는 해스텐스의 173년의 헤리티지, 소재에 대한 노하우와 최고의 장인정신을 오롯이 담은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며, “많은 분들이 비비더스가 전하는 최상의 수면, 예술적 감각과 품격을 경험해 보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스텐스 비비더스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5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스텐스 스웨덴 본사의 교육을 받은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