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SOFRAUM)’이 겨울 신상품 ‘시베리아 구스 차렵이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피오니 구스 차렵이불은 프라우덴 정품 시베리아 구스다운이 90% 충전된 상품으로 800-750FP의 풍성한 필파워로 뛰어난 복원력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80수 면 100%가 사용돼 내구성이 좋고, 다운프루프 가공으로 다운이 한쪽으로 뭉치거나 빠지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마지막으로 차분한 블루톤과 빅 플라워 패턴을 매치해 침실을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모브는 베이지와 네이버 2가지 컬러로 출시된 솔리드 컬러 구스 차렵이불로, 프라우덴 정품 시베리아 구스다운이 80% 충전되었으며 60수 고밀도 면 100%로 제작되어 기분좋은 사박한 촉감을 선사한다.
소프라움 관계자는 “시베리아 구스 다운으로 따뜻함을 오래 가고 커버가 필요 없는 차렵이불로 편리한 피오니와 모브 구스 차렵이불을 소프라움 백화점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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