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아파트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가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 절차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주택자, 법인사업자도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수 세대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지하 3층, 지상 37층, 2개 동에 300세대 규모의 단지로 전용면적 기준 전세대 59㎡ 단일구성으로 A타입 180세대, B타입 60세대, C타입 60세대로 공급된다. 발코니 확장 시 A타입 91㎡, B타입 88㎡, C타입 86㎡까지 넓힐 수 있다.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주차 시스템으로 편리함을, 무인경비시스템, 보안강화시스템, 디지털 도어록으로 안전함을 더했다. LED세대 조명, 현관 에어샤워기, 시스템 에어컨과 독일 VEKA 창호, 세대별 창고 등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과 주상 복합상가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 놀이터와 도서관, 피트니터센터, 옥상공원도 조성된다.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는 시민공원역, 주안역, 인천시청역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가지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비롯해 인천시청역을 지날 예정인 GTX-B 노선 이용이 쉽다. 도화IC, 문학IC, 남동IC도 인접해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도로 등 쾌속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3㎞ 이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외에도 쇼핑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각종 병의원과 공공기관도 가깝고, 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가 위치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공원역 스카이파크’ 관계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보증을 통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의 안전성이 보장되며, 임대 기간 만료 후 분양 전환 시 우선권이 부여돼 주거 안정성도 확보된다"라며, "10년 동안 소유하지 않은 상태로 거주하기 때문에 취득세 및 종부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부담도 없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