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산업을 위한 든든한 등불이 되어 온 나무신문이 어느덧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결같이 참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온 나무신문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을빛이 짙어가는 이 계절, 노란 은행잎이 춤추는 산업단지 검단에서, 넘치는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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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산업을 위한 든든한 등불이 되어 온 나무신문이 어느덧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결같이 참 언론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온 나무신문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을빛이 짙어가는 이 계절, 노란 은행잎이 춤추는 산업단지 검단에서, 넘치는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나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