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18주년 메시지 | 김동선 DNS 대표
나무신문 18주년 메시지 | 김동선 DNS 대표
  • 서범석 기자
  • 승인 2024.11.2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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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DNS 대표
김동선 DNS 대표

나무신문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8년이라는 기간동안 꾸준히 하나의 일을 한다는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목재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힘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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