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DNS 대표 나무신문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8년이라는 기간동안 꾸준히 하나의 일을 한다는것은 대단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목재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힘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무신문 트윗하기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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