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까사미아’와 ‘굳닷컴’을 통해 홈파티와 인테리어를 위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외식 대신 집에서 연말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데코 아이템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까사미아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홀리(HOLLY)’ 시리즈를 선보였다. ‘홀리 올인원 미니 트리’와 ‘홀리 LED 크리스탈 트리’는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 간단히 배치할 수 있는 소품으로, 울 소재의 귀여운 동물 캐릭터 오너먼트와 함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LED 우드 빌리지’와 ‘멜로디 회전 오르골’ 등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소품들도 함께 출시됐다.
홈파티를 위한 까사미아의 인기 식기와 커트러리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간결한 디자인의 ‘노스텔지아’ 식기 시리즈와 독특한 디테일을 가진 커트러리 및 글래스잔은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된다. 러그, 쿠션 커버, 조명, 디퓨저 등 집안을 아늑하게 꾸밀 수 있는 제품들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굳닷컴은 까사미아의 ‘홀리’ 시리즈와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알레시’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와인 오프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무알콜 샴페인과 스위트 와인 등 홈파티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상품도 마련했다.
또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매일 최대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생성형 AI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까사미아와 굳닷컴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무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