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공간 연출, 내구성까지 갖춘 벽 마감재
인테리어 자재의 고급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청림목재후로링(대표 박석배)에서 선보인 나왕 러스틱 FJL 월 패널(7×95×2400㎜)이 주목받고 있다.
이 패널은 뛰어난 내구성과 자연스러운 나뭇결로 다양한 공간에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특히 실내 벽 마감재로 각광받고 있다.
나왕 러스틱 FJL(Finger Jointed Lumber) 월 패널은 시간이 지나도 변형이 적고,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7㎜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구조로 거실이나 상업 공간 등에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특히 95㎜의 폭과 2400㎜의 길이로 제공되며, 한 팩에 8개의 패널로 구성돼 공급된다.
이 패널의 또 다른 장점은 친환경적인 요소다. 자연 목재로 제작된 이 제품은 공간에 따뜻함을 더하며, 러스틱한 텍스처와 독특한 나무결이 어우러져 유니크한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평다. 때문에 상업 공간뿐만 아니라 거주 공간에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살리기에 충분하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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