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재의 왕’ 인천 북항 인터우드(대표 이남희)가 최근 오픈한 신라면세점 ‘카레 라 루프탑’에 자사 방킬라이 데크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레 라 루프탑은 탁 트인 남산뷰와 서울 도심이 한눈에 담기는 등 오픈과 동시에 인플루언서들의 인증샷 성지로 떠오른 곳이다.
인터우드는 이 현장에 방킬라이 데크재에 본덱스 오일 스테인을 4면 도장해서 오크색으로 연출했다. 특히 수작업이 아니라 기계 코팅 작업으로 색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나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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