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가구단지에 위치한 루헨퍼니처 하남점에서 오는 2월부터 한 달간 전시가구 최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전은 매장을 방문해 4인쇼파 및 샤무드쇼파 등 전시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4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패브릭쇼파나 6인 쇼파 등의 신상품도 할인가에 판매하는 내용이다.
루헨퍼니처 하남점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자 더욱 안락한 휴식을 위해 소파를 새로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한 소파부터 중후한 멋의 가죽쇼파까지 취향에 맞는 제품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루헨퍼니처 하남점은 1등급 목재와 E0 등급의 합판 등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소파를 제작하고 있다. 국내에서 운영하는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직접 소파를 제작하고 유통함으로써 불필요한 생산비용을 최소화 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소파를 선보인다.
품질보증서를 통해 확실한 AS까지 제공하며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해 일대일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약 220평 규모의 루헨퍼니처 하남점에서는 코너쇼파 등 여러 모델을 비치하여 고객이 소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구매한 제품은 전문 인력이 설치, 배송을 책임지고 진행한다.
한편, 루헨퍼니처 하남점은 2월 2일 정상 영업한다.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