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플러스, 인테리어 마감재 및 가구재 등에서 ‘인기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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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그냥 봐도 좋은 집성판재 전문회사’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 www.gwoodplus.co. kr)가 폴란드산 애쉬 탄화목을 새롭게 출시했다.
폴란드에서 집성 및 탄화 등 완제품으로 생산돼 직수입되는 이 제품은 변형이 거의 없고 앤틱한 색감을 연출하는 게 특징이다.
규격은 18×1220×2440㎜, 18×915×2300㎜ 등 두 종류다. 인테리어 마감재나 테이블재, 가구재 등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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