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목조주택 자재 전문 판매업체인 타이거우드에서는 지난 4일부터 원목문 재고처리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재고처리되는 제품은 오크, 파인집성, 남양재 등으로 최대 할인된 제품의 가격이 판매가의 15%에 미치지 않을 만큼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원목에 섬유강화 소재를 처리해 접착시트를 입힌 리벨로 그린워시와 퓨에리아 화이트는 기존 판매가인 9만원, 15만원에서 각각 1만원과 3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도장을 하지 않은 칠레파인과 오크원목으로 만든 로디가든백골은 각각 15만원과 26만원에서 3만원, 7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남양재로 만든 니아또 백골 6패널은 15만원에서 3만원으로, 집성목으로 만든 오베론 화이트는 15만원에서 2만원으로, 오크 원목으로
만든 샤무와 백골은 기존가 26만원에서 19만원 할인된 7만원에 판매하는 등 각 재품마다 평균 70%~85%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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