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목재, 남양재합판 및 솔리드 벤치재도 공급
상도목재 김현모 대표는 “아카시아 집성재는 국내시장에서 5~6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해 충분히 검증이 끝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도목재는 이밖에도 가틀용이나 보빈용(전선드럼) 남양재합판도 함께 입고했다. 말레이시아산인 이 제품의 규격은 24×908×908·1818㎜ 등 두 가지다. 또 가틀용 및 문틀 심재용 베트남산 합판도 공급하고 있는데 23.5×1220×2440㎜ 규격이다.
아울러 말레이시아산 홍라왕 솔리드 벤치재(의자재) 40×60·90×1600·1800㎜ 규격제품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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