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가격 산재보험 합성목재 등 안건

대한목재협회(회장 양종광) 임시총회가 11월11일 인천 서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북항연락소와의 상하차비
협상타결과 사단법인 산림청 허가 및 등록 건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서 토의 안건으로 화목가격 정상화 방안, 산재보험요율 인하 방안,
합성목재 명칭에 대한 사용의 건 등이 안건으로 올려져 논의 됐다.
경과보고에 나선 이근형 수입분과위원은 상하차비 협상에 대해 “매주 일이 회씩 4개월에 걸쳐 협상에 임한 결과 내년까지 27%
삭감하고 내년에는 추가 삭감키로 한 협상안에 합의하게 됐다”며 “삭감폭이 약한 것에 대해서는 회원사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내년 추가삭감 협상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상하차비를 없애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강현규 기획분과위원은 개회사를 통해 “잎사귀 돋기 시작하는 시절에 발기인 대회를 열고, 그 잎사귀가 낙엽으로 지는 지금
임시총회를 열게 됐다”며 “그동안 북항연락소와의 상하차비 협상등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감회를 밝혔다.
양종광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목재업계는 경기부진과 환율상승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협회가 업계를 대변하는 창구로서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목재산업을 발전시킬 의무가 있다”고 역설했다.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