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성과 단열성은 기본…‘Q-300 굿에어 패키지’ TV홈쇼핑 론칭

[나무신문]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대표이사 한명호, www.hlcc.co.kr)가 5월31일 GS홈쇼핑을 통해 신개념 창호 ‘Q-300굿에어 패키지’를 판매했다.
한화L&C는 이번 방송을 통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 순환을 원활히 도와 공간을 스스로 숨 쉬게 하는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춘 ‘유해물질 저감 자연환기창’과 자연채광과 탁 트인 조망성을 확보해 출시 이후 여심을 사로잡은 ‘주방전용창’ 제품을 선보였다. 기밀성과 단열성은 기본이고 ‘잘 통(通)하는 창호’를 선보이겠다는 취지에서 선정한 두 제품은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똑똑한 창호 제품이다. 지난 1월 한화L&C가 독일 명품 창호기업 레하우(REHAU) 社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탄생한 신개념 창호다.
홈쇼핑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 유해물질 저감 자연환기창은 창문 상단부에 ‘자연환기킷(kit)’이 설치된 창으로 유해 물질 저감필터가 장착돼 있어 집안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최대 90%까지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공기를 환기해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주방전용창은 치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하여 기획, 개발된 제품으로 주부들의 로망인 주방을 완성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탁 트인 조망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3㎜ 삼중 유리를 적용하고 단열성능을 높여 단창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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