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플러스, 등급 다른 월넛 집성판재
사이드핑거 A/B 등급과 25% 저렴한 B/B 등급
2021-05-28 서범석 기자
집성재 전문 우드플러스(대표 지철구)가 월넛 집성판재를 공급한다. 북미산 원목으로 중국에서 가공한 제품으로 사이드핑거 집성했다.
등급은 A/B 등급과 B/B 등급 등 두 종류로 구분된다. B등급 면은 이색이 있으며, A면은 이색 없이 유니폼한게 특징이다. B/B 등급은 한쪽 면이 A등급으로 이루어진 A/B 등급 제품에 비해 25% 정도 저렴하다.
규격은 △15, 18, 24, 30×1220×2440㎜ △15, 18, 24, 30×910×2440㎜. 주로 인테리어나 가구용으로 사용된다.